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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갈 유망주 영입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포르투갈에서 원석을 찾고 있다. 유망주 3명을 데려오기 위해 2억 5천만 파운드(약 3742억 원)을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린 3명은 주앙 펠릭스(19, 벤피카), 후벤 디아스(21, 벤피카), 브루누 페르난데스(24, 스포르팅)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미러’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포르투갈에서 원석을 찾고 있다. 유망주 3명을 데려오기 위해 2억 5천만 파운드(약 3742억 원)을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린 3명은 주앙 펠릭스(19, 벤피카), 후벤 디아스(21, 벤피카), 브루누 페르난데스(24, 스포르팅)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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