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전 직관으로 '축덕' 인증한 걸그룹 멤버
입력 : 2019.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모의 걸그룹 멤버가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를 직접 관전했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예리는 26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지난 26일 한국이 콜롬비아를 2-1로 꺾은 평가전을 직접 찾아 열렬한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리는 옆모습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똑한 코와 뽀얀 피부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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