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낸 몸매' 볼륨감 꽉 찬 치어리더
입력 : 2019.04.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현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이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뽐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운동완료! 연습하러 갑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끝낸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정은 운동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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