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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 선두 행진을 이끈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3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선수가 됐다.
EPL 사무국은 13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3월의 선수를 발표했다. 후보에는 마네를 비롯해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시무스 콜먼(에버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가 이름을 올렸다.
마네는 이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017년 8월 수상 이후 1년 5개월 만이며, 생애 2번째로 차지했다.
그는 지난 3월 리그 4경기 동안 3골 1도움과 함께 리버풀의 4경기 무패(3승 1무)에 기여했다. 이로 인해 3월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사진=EPL 트위터
EPL 사무국은 13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3월의 선수를 발표했다. 후보에는 마네를 비롯해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시무스 콜먼(에버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가 이름을 올렸다.
마네는 이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017년 8월 수상 이후 1년 5개월 만이며, 생애 2번째로 차지했다.
그는 지난 3월 리그 4경기 동안 3골 1도움과 함께 리버풀의 4경기 무패(3승 1무)에 기여했다. 이로 인해 3월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사진=EPL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