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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베일+773억' 맨유↔레알 대형딜 대두

기사입력 : 2019.04.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현금만으로 안 되면 선수를 끼워서?

맨유 측은 폴 포그바를 잡아두려 한다. 영국 '메일'은 "맨유가 포그바에게 주장 완장을 건네려 한다. 팀 내 비중이 얼마나 큰지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낼 경우도 대비했다. 이적 업무를 대리하는 미노 라이올라에게 1억 3,000만 파운드(약 1,933억 원) 이적료를 충당하라고 고지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 등이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측이 이를 주시한다. 또, 선수 하나에 현금을 얹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가레스 베일이 그 대상. 선수의 나이, 부상 이력 등을 고려해 추가액을 책정했다. 현 행보로선 빅클럽 커리어의 끝자락에 섰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이에 '베일+5,200만 파운드(약 773억 원)'로 포그바와 바꾸는 방안이 떠올랐다.

포그바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가 돌아선 뒤에도 이적설은 계속됐다. 직접 "레알은 드림 클럽", "내 미래에 관해 말하지 않겠다"라고 답한 만큼 적잖은 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베일도 스페인 생활을 청산할 가능성이 작지 않아 보인다. 이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베일에게 미련이 없다는 기사가 오랫동안 지속됐다. 들쑥날쑥한 몸 상태에 퍼포먼스도 숱하게 요동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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