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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제 전면 도입한 초등리그... 청주서 중계 경기 개최

기사입력 : 2019.04.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KFA가 충북 청주에 소재한 청남초등학교에서 ‘2019 전국 초등 축구리그’ 청남초등학교 vs. 덕성초등학교의 8인제 중계 경기를 18일(목) 오후3시30분에 개최한다.

2019 전국 초등 축구리그는 지난 3월 9일(토) 경남A권역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작년 296개 팀보다 72개 팀이 늘어난 368개 팀이 참가한다. ‘스스로 플레이하는 ‘코칭타임’’, ‘정말 즐기면, 정말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어!’라는 새 슬로건과 함께 어린 선수들의 기술 발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전 경기 8인제로 진행된다. KFA는 이를 위해 8인제 경기규칙 규격을 별도로 제정하였으며, 리그 경기장에 공식 8인제 골대도 보급 중이다.

이번 경기는 올해 초중고리그 중 처음 열리는 중계 경기로 청주 청남초 운동장에서 오후 3시 30분에 킥오프된다. MBC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경기 외에 청남초 재학생의 공연과 낫소 축구공 전달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양 팀은 지난 13일(토)에 개막한 충북 권역의 지역 라이벌이다. 홈팀 청남초(감독 이기동)는 2005년도에 창단해 작년 8승 1무 1패로 충북리그 1위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에 창단된 덕성초(감독 지태환)는 지난해 5승 2무 3패로 리그 3위를 한 바 있다. 

배성언 대회운영팀장은 “중계 경기를 통해 올해부터 전면 실시된 8인제 경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11인제 축구보다 재미있고 빨라진 8인제 축구를 통해 각 지역의 초중고리그가 더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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