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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7R] '이정협 결승골' 부산, 안산에 3-0 승...선두와 1점 차

기사입력 : 2019.04.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이정협의 결승골로 안산 그리너스를 누르고 선두 광주FC와 격차를 좁혔다.

부산은 21일 오후 3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에서 후반 5분 이정협, 후반 10분 호물로, 후반 추가시간 이동준의 릴레골로 안산에 3-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부산은 승점 14점으로 광주(승점 15점)를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대전 시티즌, 아산 무궁화를 연파한 부산이 3연승에 나섰다. 호물로, 디에고, 이정협, 이동준을 중심으로 안산을 공략했다. 그러나 안산이 장혁진을 앞세워 반격했고, 세트피스로 맞서며 균형을 유지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부산의 공격이 폭발했다. 후반 5분 이정협이 수비 진영에서 길게 찔러준 패스를 몸을 날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정협은 리그 2경기 연속골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기세가 오른 부산은 추가골까지 작렬했다. 후반 10분 김치우의 크로스를 안산 수비수 이인재가 걷어냈지만 볼이 호물로에게 향했다. 호물로는 곧장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안겼다.

순식간에 2골을 터트린 부산은 경기를 주도하며 안산을 압도했다. 이에 안산은 방찬준, 곽성욱, 박준희의 연속 슈팅으로 골문을 두들겼으나 득점은 없었다. 여유를 찾은 부산은 후반 32분 이후권을 넣고 박종우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체력 안배에 힘썼다.

부산은 중앙과 측면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안산을 괴롭혔다. 추격에 나선 안산은 세트피스와 전방을 겨냥한 롱패스로 부산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부산이 수비를 단단하게 구축했고, 추가시간 이동준의 골을 더해 3점 차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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