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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5R] ‘3위 가능했던’ 첼시, 번리와 난타전 끝에 2-2 무… 일단 4위

기사입력 : 2019.04.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난타전 끝에 번리와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위 싸움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데 실패했다.

첼시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번리와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67점으로 4위에 올랐지만, 토트넘 홋스퍼(67점)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설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번리는 4연승에 실패했다.

첼시는 4-3-3으로 나섰고, 아자르-이과인-허드슨 오도이가 스리톱으로 나선 가운데 로프터스 치크-조르지뉴-캉테가 중원을 형성했다. 에메르손-다비드 루이스-크리스텐센-아스필리쿠에타가 포백으로 나란히 했고, 케파가 골문을 지켰다. 원정팀 번리는 4-4-2로 맞섰다.

번리가 선제골로 앞서갔다. 헨드릭이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스필리쿠에타가 걷어낸 볼을 바로 하프 발리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4분 뒤 동점에 성공했다. 캉테가 왼 측면에서 오는 아자르의 낮은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가져가며 동점골을 넣었다.

기세는 탄 첼시는 2분 뒤 역전까지 이뤄냈다. 이과인이 아스필리쿠에타와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끝에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 시켰다.

그러나 첼시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 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 우드의 헤더 패스를 반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동점을 내준 첼시는 몰아 붙였다. 전반 29분 이과인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40분 허드슨 오도이가 부상으로 교체 됐다.

첼시는 후반전에도 결승골을 위해 번리를 몰아 붙였다. 후반 12분 에메르손의 중거리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번리 골문이 열리지 않자 지루 카드로 승부를 걸었다. 그러나 번리의 수비는 탄탄했고, 2-2 무승부를 마무리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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