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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나폴리-아틀레티코가 노리는 '인기폭발' 풀백.txt

기사입력 : 2019.04.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키어런 트리피어(28, 토트넘 홋스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영국 '더 선'은 22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가 트리피어 영입에 나섰고, 맨유도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나폴리 역시 트리피어를 지켜본다"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지난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했다. 한동안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에서 밀렸으나, 워커의 부상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뢰를 받고 출전 기회를 늘렸다. 워커가 떠난 2017/2018시즌부터는 주전 자리를 꿰찼고,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오른발 킥으로 토트넘 측면을 지켰다.

토트넘에서 활약을 기반으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트리피어는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서 잉글랜드를 4강으로 안내했다. 그러나 월드컵 성공은 시즌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들쭉날쭉한 경기력에 입지가 흔들리면서 이적설에 오르내린다.

‘더 선’에 따르면 트리피어를 원하는 곳은 많다. 맨유, 아틀레티코, 나폴리 등 여러 구단이 군침을 흘린다. 월드컵 이후 활약상이 아쉬운 건 사실이나, 주전 풀백으로 뛸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트리피어의 이적은 불확실하다. '더 선'은 "아틀레티코는 1,500만 파운드(약 222억 원)를 준비했으나,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약 593억 원)에 근접한 이적료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1순위는 트리피어가 아닌 잉글랜드의 신성 아론 완-비사카(21, 크리스탈 팰리스)다. 맨유는 완-비사카 협상이 수월하지 않을 경우 트리피어 영입으로 선회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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