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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날두 제치고 FIFA20 표지 모델 선두...''아시아인 최초 가능''

기사입력 : 2019.04.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리오넬 메시(31, 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축구 게임 표지 모델 1위를 달린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지난 22일 "손흥민이 호날두와 메시를 제치고 FIFA20 표지 모델 선두를 질주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현재까지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모하메드 살라보다 더 많은 표를 획득했다. 놀랍게도 정상에 오른 그는 널리 인기를 얻은 프랜차이즈 게임에서 메인 표지를 장식할 첫 번째 아시아 선수가 될 수 있다"며 흥미로워했다.

손흥민은 FIFPLAY가 진행하는 FIFA20 표지 모델 투표에서 무려 228,379표, 18%의 지지율을 받아 호날두(17%, 214,227표), 메시(16%, 212,444표)에 간발의 차로 앞섰다. 투표가 표지 모델 선정의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그만큼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이 눈부셨다고 걸 증명한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손흥민은 군 복무를 할 가능성을 직면했고, 이번 시즌을 대단히 불확실한 상태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끌었고,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 면제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양한 국적의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활력이 넘친다. 토트넘의 주전 선수들에게 부상이 닥쳤지만, 손흥민은 종종 토트넘의 전진을 단독으로 이끌었다(The Korean has at times single-handedly driven the club forwards)"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두 차례 맞붙어 3골을 넣고 토트넘의 4강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에서 첫 골을 넣은 특별함도 가지고 있다"며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에 남을 활약을 펼쳤다고 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IFPLA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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