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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1순위''...손흥민이 '몰표' 받고 있는 투표 (英 이브닝스탠다드)

기사입력 : 2019.04.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런던 올해의 팀 선정에서 몰표를 받았다.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PFA 선정 올해의 팀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 버질 판 다이크, 사디오 마네 등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두 팀에서만 10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남은 한 자리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정된 것도 의문을 낳고 있다.

손흥민을 비롯해 에덴 아자르(첼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등 주요 선수들이 빠진 게 문제였다. 게다가 아스널, 첼시, 토트넘 등 런던 연고의 팀 중에서 단 한 명의 선수도 선발되지 않았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5일자 보도를 통해 "EPL 우승 경쟁을 다투는 맨시티와 리버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것은 놀랍지 않은 사실이나, 런던 연고의 몇몇 선수들은 포그바가 선정된 것을 두고 실망할 것이다"며 올해의 팀 선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해당 매체의 기자 7명이 런던 연고로 구성된 올해의 팀을 각자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이 런던 올해의 팀 몰표를 받았다. 제임스 올리, 사이먼 존슨, 쥐세페 무로, 댄 킬패트릭, 사이먼 콜링스, 잭 로서, 바이샬리 바르드와즈 등 7명 모두 손흥민을 각자의 올해의 팀에 포함시켰다. 아자르와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도 마찬가지였다.

그 중 무로와 킬패트릭은 "아자르와 손흥민은 실제 올해의 팀에 반드시 포함돼야 했다"라고 한 목소리로 손흥민의 올해의 팀 제외를 아쉬워했다. 콜링스는 "어떻게 손흥민이 PFA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않았을까. 런던 올해의 팀의 첫 번째는 그다"며 손흥민을 런던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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