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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ACL 첫 승으로 자신감 UP… 울산 잡으러 간다

기사입력 : 2019.04.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구단 창단 최초로 ACL(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거머쥔 경남FC가 다시 한 번 원정길에 오른다.

경남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지난 24일(수) 일본 가시마에서 펼쳐진 A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를 1-0으로 꺾었다.

지난 9일(화) 치러진 경남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1차전에서 경남은 뼈아픈 패배를 경험했다. 2차전에서 설욕의 기회를 엿보기에 상대는 너무 막강했다.

모두가 불가능을 말했다. 그러나 경남은 해냈다. 경남은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그들의 홈에서 보란듯이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자신감과 사기는 한껏 올랐다. 경남은 이 기세를 몰아 울산 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달 경남은 K리그에서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ACL 조별리그에서 무승을 끊고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던 것처럼, 리그에서도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남과 울산의 상대전적은 4승 6무 17패로 울산이 우세하다. 그러나 울산은 최근 무패행진을 마감하며 주춤하는 반면, 경남은 자신감과 사기가 최고조에 오른 상태이기에 그간 전적을 기반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섣부른 행동일 것이다.

정 반대의 분위기에 놓인 두 팀이 서로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경남은 홈경기 4연전 이후 원정경기 4연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울산전은 경남의 원정 4연전 중 두 번째 경기이다.

경남은 오는 5월 12일(일) 강원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며 홈에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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