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세 이하 '몸값 TOP 50'에 포함된 한국인 유망주
입력 : 2019.05.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정우영이 전 세계 20세 이하의 선수 몸값에서 톱 5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산하 국제스포츠 연구센터(CIES)는 6일 유럽 5대리그 소속 20세 이하 선수들의 몸값 상위 50명을 발표했다.






정우영은 960만 유로(한화 약 125억 원)으로 평가되며 47위에 자리했다.






20세 이하 선수 중 몸값 랭킹 1위는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로 1억 5,040만 유로(한화 약 1,961억 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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