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비주얼' 할리퀸으로 다시 태어난 얼짱 치어리더
입력 : 2019.05.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지현이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안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안리퀸'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할리퀸으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할리퀸이 온 듯", "더 예뻐졌어요", "야구장 가고 싶어졌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지난해까지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치어리더로 활약하다 올해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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