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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돌아왔다...잉글랜드,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명단 발표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이 삼사자 군단에 돌아온다.

잉글랜드는 오는 6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에서 네덜란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가 포르투갈-스위스 승자와 6월 10일 포르투에서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션스리그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27명을 선발했고, 차후 최종 23명을 선별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케인도 명단에 복귀했다. 케인은 지난달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케인의 부상 회복 속도를 면밀히 관찰해온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를 대표팀에 호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 중 하나다. 케인은 그들의 결승전에 맞춰 복귀를 준비 중이고 우리는 과정을 지켜봐왔다. 분명한 점은 그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선수다. 그의 득점 기록은 놀라울 정도고 팀의 주장이기도 하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켜볼 것이다"라고 케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명단에는 6월 2일 UCL 결승에 뛸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 소속 선수 9명이 포함됐다. 대니 로즈, 키어런 트리피어,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 케인 등 토트넘 6명,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 고메스, 조던 헨더슨 등 리버풀 3명이다.

UCL 결승이란 변수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UCL 결승이 끝난 뒤 모두를 평가해야 한다. 체력적 측면과 감정적 측면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상한 상황이지만, 항상 적응해왔던 것처럼 성공적 결과를 위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대표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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