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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완전체가 챔스 결승으로? 부상 복귀 앞둔 선수.txt

기사입력 : 2019.05.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부상 병동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토트넘 홋스퍼가 최종전에서는 완전체로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단 한 명의 영입도 없이 강행군을 이어왔다. 결과적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4 유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로 상당한 성과를 냈지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가뜩이나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있는 상황에서 스쿼드 두께도 얇아 시즌 막바지에 상당히 고생했다. 경기마다 정상적인 베스트11 구성이 어려워 성적이 들쭉날쭉했다. 선수들의 투지가 기적을 만들면서 가장 큰 무대만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을 때만 해도 걱정이 앞섰다. 여전히 핵심 중에 부상자가 많았다. 그런데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중원의 살림꾼인 해리 윙크스의 복귀가 반갑다. 허리에 윙크스가 있어야 토트넘의 공격진이 마음 놓고 공격할 수 있고 무사 시소코도 마음껏 공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중원 싸움이 핵심이 될 리버풀전에서 윙크스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18일(한국시간) '풋볼런던'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윙크스가 훈련에 복귀했다. 아직 풀트레이닝은 소화하지 못하지만 재활이 순조로워 결승전 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허벅지 부상이던 다빈손 산체스가 야외 훈련을 시작했고 대니 로즈도 훈련을 온전하게 소화했다. 아직 회복이 더 필요한 건 해리 케인과 얀 베르통언이다. 그래도 결승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충분히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풋볼런던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남은 시간 선수들이 더 완성되기를 바라고 있다. 결승전까지 2주내로 모든 조건이 갖춰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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