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여자대표팀] 목표는 16강! 윤덕여 감독 ''팬들의 성원 헛되게 만들지 않겠다''

기사입력 : 2019.05.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코엑스] 신준호 기자= 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월드컵을 앞둔 소감을 다시 한번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20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윤덕여 감독과 대표팀 선수 23명이 참석해 월드컵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여자대표팀이 2019 프랑스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오는 22일 새벽 스웨덴으로 출국해 비공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1일 스웨덴과 최종 평가전을 치른 후, 프랑스로 이동한다. 결전의 장소에서 마지막 땀방울을 흘리고 나면 8일 프랑스, 12일 나이지리아, 18일 노르웨이와 차례로 격돌한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17일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 23인을 선발했다. 명단에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조소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최정예 멤버들이 포함됐고, 황보람의 3년 2개월 만에 복귀, 베테랑 전가을의 탈락 등 놀라움을 주는 요소도 있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윤덕여 감독은 “다시 한번 많은 관심을 받으며 출정식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아직 세계 강호라 할 수는 없지만, 많은 팬의 성원을 헛되이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조그마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걸 보여주는 게 여자 축구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 일문일답

-월드컵을 앞둔 소감은?
“2015년에 이어서, 다시 한번 많은 관심을 받으며 출정식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선수들이 2015년도에 월드컵을 뛰면서 많은 경험을 가져왔고, 그걸 통해 준비했다. 아직 세계 강호라 할 수는 없지만, 많은 팬의 성원을 헛되이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조그마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걸 보여주는 게 앞으로 여자 축구의 발전을 가져올 거로 생각한다.

-월드컵 대진이 만만치 않다. 솔직한 목표는 무엇인가?
사실 A조가 가장 힘든 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힘든 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남은 기간도 잘 준비하겠다. 개최국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노르웨이도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팀이다. 나이지리아도 피파 랭킹은 밀리지만, 관록이 있는 팀이다. 2라운드(16강) 진출을 목표로 가지고 있다. 승점 4점은 가져와야 한다.

-골키퍼 고민이 많았다.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강가애 선수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훈련 중이다. 이제 부상은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

사진=뉴스1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