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는 몸매…육감적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05.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그라지아노 펠레의 애인이자 유명 모델로 인기 몰이 중인 빅토리아 바르가가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그렇다면 원하는 몸매를 얻게 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빅토리아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한 채 볼륨감 넘치면서도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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