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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은 유벤투스행 부인 하지만… 단장과 밀라노에서 접촉(西 언론)

기사입력 : 2019.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 부임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스페인 매체 ‘온다세로’ 보도를 인용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벤투스 단장 파비오 파라티치와 만났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실패를 책임지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당연히 공석인 감독 자리를 새로운 인물로 채워야 한다.

무엇보다 UCL 우승을 이끌어 줄 검증된 명장이 필요했고, 바르사 시절 2번이나 우승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눈길을 돌렸다.

그의 입장에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명분과 유벤투스라는 거대한 팀은 매력적이다. 맨시티가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위반이 확정되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남아 있을 이유가 사라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벤투스 부임설에 직접 나서 거듭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외부 상황을 돌려봤을 때 유벤투스 부임설은 당분간 끊이질 않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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