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에릭센 레알 가면…토트넘이 '660억'으로 노리는 대체자.txt

기사입력 : 2019.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 가능성에 대체자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토트넘은 여전히 에릭센과 재계약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1년이 남아있지만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만큼 가능한 오랫동안 잡아둬야 한다. 여러차례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지만 긍정적인 신호는 없다.

오히려 에릭센이 시즌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언론 '엘 치링기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끝나는대로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누구보다 강력하게 에릭센을 원한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공백을 메울 방안을 찾아야 한다. 율리안 브란트(바이엘 레버쿠젠)를 대체자 후보로 주시하기 시작한 가운데 다니 세바요스(레알 마드리드)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과거에도 세바요스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래선지 스페인 언론 '아스'는 "토트넘은 에릭센이 떠날 경우 세바요스를 가장 완벽한 대체자원으로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오랫동안 세뱌요스를 지켜봤고 레알 마드리드서 자리가 없는 만큼 토트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엘 데스마르케' 역시 토트넘이 세뱌요스에 최대 5천만 유로(약 665억원)를 쓸 예정이라고 했다.

세바요스는 레알 베티스서 유명세를 떨친 뒤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그러나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 지단 감독이 떠나고 이번 시즌 초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신뢰를 받기도 했지만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현재는 지단 감독이 다시 돌아오면서 자리가 사라졌다. 세바요스는 유로2020 출전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