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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자자 영입, 구단-에이전트 유착 관계 無...2년 계약 사실무근''

기사입력 : 2019.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성남FC가 외국인 공격수 자자 영입에 대한 한 매체의 의혹 제기에 강하게 반박했다.

성남은 22일 한 매체가 칼럼을 통해 자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 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구단의 압력이 작용하여 감독이 원하지 않는 선수가 영입되었다'는 주장에 성남은 "선수 영입에 있어 합리적 절차를 거치고,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영입을 결정한다. 자자도 선수의 기량 평가, 구단의 예산 범위와 조건을 검토하고 감독 동의하에 결정된 사항이다"고 해명했다.

성남은 '감독이 원하지 않은 선수를 구단 고위층의 이득을 위해 영입했다'는 부분에 "자자 영입에 있어 구단과 에이전트 간 어떤 유착관계도 없다는 걸 명백히 밝힌다. 구단은 자자 영입으로 어떠한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이 없고, 당시 부족한 예산 상황으로 인해 에이전트 수수료 역시 지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자자와 2년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에 "구단과 자자의 계약은 올해 말까지다. 이 부분은 계약서에 명확히 명시된 사항이다. 2년 계약을 맺었다는 건 사실 무근이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성남은 "남기일 감독의 기존 인터뷰에 기자 개인의 생각을 더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추측성 보도한 매체에 유감을 표한다.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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