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맨시티, 펩 유벤투스 부임설에 '5년 계약+연봉 300억'

기사입력 : 2019.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연속 제패. 주젭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거취가 줄곧 오르내린다.

이번에도 유럽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춘추전국시대라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또다시 정규리그 타이틀을 따냈다. 최근 몇 년간 연속 우승한 팀이 없을 만큼 빡빡한 곳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시 한 번 제 가치를 입증했다.

그런데 흘러가는 분위기가 심상찮다. 복수 매체가 유벤투스의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설을 전하는 중이다. 시즌 중 나온 기사는 대수롭지 않게 넘긴 단편적 보도였으나, 최근에는 이탈리아 현지는 물론 스페인 등지에서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도 반응을 했다. 거듭 부인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다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나가면서 유벤투스 감독석이 비었다는 점, 과르디올라 감독이 한 클럽에 4년 이상 머물지 않았다는 점, 또 맨시티가 FFP(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행이 불투명할 수 있다는 점 등이 거취를 옮길 이유로 꼽힌다.

영국 '메일'은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감독을 잡을 제안을 알렸다. 여느 선수와 그랬듯, 감독과도 재계약으로 관심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현 계약은 2년 뒤 만료 예정. 이에 따르면 구단 측은 5년에 급료 총액 1억 파운드(약 1,508억 원)를 제시하려 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매년 1,500만 파운드(약 226억 원)씩 수령해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