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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루카쿠 포함 4명 OUT...7월 전 4~5명 영입 목표

기사입력 : 2019.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여름 4명을 방출할 계획이다. 대신 7월 1일 전 5명의 선수를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은 4명을 방출한다. 맨유에서 미래를 함께할 수 없는 4명의 선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올여름 대대적인 개혁을 꿈꾸고 있다. 1차적으로 자신의 축구와 맞지 않는 선수들을 처분할 계획이다. 그는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에게 클럽이 방출해야 하는 선수들을 말했다고 전해진다.

안데르 에레라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이미 맨유를 떠나기로 했다. 솔샤르 감독이 방출을 결정한 선수는 이들 외에 마테오 다르미안, 마르코스 로호, 후안 마타, 로멜루 루카쿠 등이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행이 유력하다. 곧 부임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마타는 FA(자유계약) 신분을 얻었다. 로호와 다르미안은 애초부터 솔샤르 감독의 구상에 없었다.

솔샤르 감독은 이들을 방출한 뒤, 프리시즌 훈련이 시작되는 7월 1일 전까지 영입을 목표한 5명의 선수 중 4명과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목표로 삼은 선수는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애론 완-비사카(크리스탈 팰리스), 다니엘 제임스(스완지 시티), 나콜라스 페페(릴) 등이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도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선수 중 하나였다. 그러나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하면서, 영입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평가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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