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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포체티노 영입 착수...단장, 런던행 비행기 (英 언론)

기사입력 : 2019.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3일(한국시간) "유벤투스 파라티치 단장이 이번주 런던에 도착했다. 포체티노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다니엘 레비 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5년 간 함께했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했고, 유벤투스를 유럽 정상으로 이끌 감독을 찾고 있다.

유력한 후보는 포체티노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5년간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엔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으로 이끌며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탈리아 기자 니콜로 스키라는 자신의 SNS에 "유벤투스의 파라티치 단장이 런던에 있다는 건 거짓이 아니다. 포체티노 감독을 얻기 위해 레비 회장과 첫 번째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만약 토트넘이 UCL에서 우승한다면, 포체티노 감독이 떠날 가능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 유벤투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토트넘을 설득하기 위해 보상 선수 카드까지 고려중이라고 전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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