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성황리에 마무리된 양구국토정중앙기 대학동아리축구대회

기사입력 : 2019.05.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김진건 기자=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11회 양구국토정중앙기 대학동아리축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미디어윌스포츠와 대학동아리축구연맹이 주최했으며 미디어윌스포츠, 양국군체육회, 대학동아리축구연맹, 한국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이 주관했다. 모스버거코리아, 나음케어, 위드기획, 조마, 처음처럼, 클라우드는 협찬을 통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다.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결승에서는 서울시립대 AZURE가 한국체육대 FC라밤바를 상대로 승리를 쟁취하며 남대부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립대는 매번 우승 후보로 뽑히는 팀이었지만, 아직 양구대회에서 우승 경험은 없었다. 8강과 준결승에서 승부차기를 통해 힘겹게 올라왔지만, 서울시립대는 뛰어난 활동량을 선보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초반 선취골을 터뜨린 서울시립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뛰어난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울시립대 주장 장지훈은 "세대교체에 성공한 것 같아 더욱더 기쁘다. 팀을 재정비 후 나선 첫 대회라 걱정이 됐지만, 팀원들이 서로를 믿으면서 열심히 뛰어준 것이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팀이 전체적으로 어려진 만큼 젊음과 체력을 앞세워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대부 우승팀인 서울시립대에게는 장학금 400만원과 함께 우승기, 트로피, 우승 메달이 수여됐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체육대에게는 장학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지급됐으며 공동 3위를 차지한 전주대 Dept.football과 건국대 KICSS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대회 득점왕의 자리는 전주대 백영빈이 차지했으며 MVP자리는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팀 우승에 기여한 서울시립대 골키퍼 박선우가 선정됐다.

시상을 위해 대회장을 찾은 양구군청의 조인묵 군수는 폐회사에서 "결과를 떠나서 선수들이 즐겁게 대회를 즐겼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좋은 대회를 위해 더욱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회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선수들과 대회를 위해 고생한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냈다.



<대회결과>

우승 : 서울시립대 AZURE
준우승 : 한국체육대 FC라밤바
공동 3위 : 건국대 KICSS, 전주대 Dept.football
MVP : 서울시립대 박선우
득점왕 : 전주대 백영빈
최우수 심판 : 서울시축구협회 박응칠



사진=미디어윌 스포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