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극찬의 연속'...현존 유럽 최고의 센터백 듀오.txt

기사입력 : 2019.06.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버질 판 다이크(28)와 마티이스 데 리트(19)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 듀오일까.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에서 네덜란드를 만난다. 리버풀의 유럽 정복에 핵심 역할을 해낸 판 다이크와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 데 리트가 네덜란드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한다.

제이미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두 수비수의 강점과 잉글랜드가 노려야 할 공략법을 말랬다. “능력뿐만 아니라 데 리트의 리더십도 봐야한다. 지난 시즌 막판에는 19세가 아닌 29세처럼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캐러거는 “시즌 전체에 걸쳐 아약스의 주장이자 톱 클래스였다”며 데 리트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데 리트는 마치 24세나 25세처럼 보인다. 그것은 어린 나이에 엄청난 이점”이라면서 “다른 선수들은 몰라도 데 리트를 보면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 확신이 든다”며 데 리트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캐러거는 반 다이크에 대해서도 “수비수를 뛰어넘어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버풀의 승리로 끝난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알리송 베커 골키퍼와 더불어 반 다이크를 경기의 차이를 만든 선수들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두 선수의 호흡에도 엄지를 들었다. 캐러거는 “로날드 쿠만 감독이 유럽 최고의 센터백 듀오라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면서 “반 다이크는 UCL을 정복한 세계 최고의 수비수고 데 리트 또한 세계최고의 젊은 수비수라는 점을 증명했다”고 부연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선 네덜란드 센버백 듀오보다 측면을 공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러거는 “측면을 노려야 한다”며 “측면은 잉글랜드가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 라힘 스털링, 자돈 산초, 마커스 래쉬포드의 빠른 발이 네덜란드 수비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캡처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