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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삭감' 아스널, 오바메양-라카제트와 재계약한다 (英 언론)

기사입력 : 2019.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스널이 2019/20시즌을 앞두고 바빠지고 있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재계약 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현지시간) “아스널은 올 여름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에게 새 계약을 제안함으로써 두 명 모두를 지키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지난 2018/2019시즌 함께 35골 13도움을 합작한 바 있는 만큼 아스널 공격진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실패와 더불어 다음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발되면서 재정 삭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에게 관심을 드러내면서 아스널은 매우 난감해졌다.

현재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의 계약기간은 각각 2021년, 2022년까지다.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은 두 선수를 지키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안할 것으로 밝혀졌다.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도 아스널 잔류에 긍정적이다. 라카제트는 ‘스탠다드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클럽이 나와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다면 나는 잔류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잔류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오바메양 역시 티에리 앙리와 같은 아스널의 레전드가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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