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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 1차 중간집계, LG 김현수 '최다 득표 1위'

기사입력 : 2019.06.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현서 인턴기자= LG 김현수가 2019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17일 KBO는 팬 투표 1차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된 투표는 16일 오후 5시 기준 1차 중간집계 결과 총투표수 47만8493표를 기록했다. 1차 중간집계에서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LG 김현수가 23만5085표로 최다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올 시즌 홈런 공동 1위인 1루수 부문 SK 로맥(23만3832표)과 1253표 차이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데뷔 첫해 맹활약으로 올스타전 무대에 도전하는 나눔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 LG 정우영(22만6610표)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LG 정우영은 KBO 올스타전 역대 최초로 투수 부문 고졸 신인 베스트 선정에 도전한다. 타자 부문에서는 2009년 KIA 안치홍과 2017년 넥센 이정후가 고졸 신인으로서 베스트 12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지만, 투수 부문 베스트 선정은 전무했다. 정우영이 최종 선정될 경우 새로운 기념비를 세우게 된다.

팀 별로는 SK와 LG가 각각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1위에 올랐고, 삼성 4명, 키움 3명, NC 2명, KT가 1명으로 베스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선수단 투표는 오는 18일 잠실(NC-두산), 대구(LG-삼성), 광주(SK-KIA), 고척 (KT-키움), 대전(롯데-한화) 등 5개 구장에서 당일 현역선수 명단에 등록된 감독, 코치,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경기에 앞서 실시하며 최종 결과는 7월 8일 팬 투표수와 선수단 투표수를 각각 70%, 3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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