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이네?’ 야릇한 몸매의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06.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그라치아노 펠레의 여자친구이자 패션 모델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 바르가가 몸매를 과시했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10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한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바르가는 별다른 포즈 없이도 매끄러운 살결과 우월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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