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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프랑스 리그앙 떠오르는 공격수 니콜라 페페(릴)를 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밀란이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볼’ 보도를 인용해 “인터밀란이 페페 영입을 위해 좋은 조건을 준비했지만, 아틀레티코 우선 보강 1순위는 페페다”라고 전했다.
페페는 2018/2019시즌 41경기 23골 1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리그에서 22골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33골)로 득점 2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득점력 보강을 원하는 명문팀들의 타깃이 됐다. 두 팀 외에도 리버풀과 아스널도 페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볼’ 보도를 인용해 “인터밀란이 페페 영입을 위해 좋은 조건을 준비했지만, 아틀레티코 우선 보강 1순위는 페페다”라고 전했다.
페페는 2018/2019시즌 41경기 23골 1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리그에서 22골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33골)로 득점 2위를 차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