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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변화, 발롱도르보다 메시와 뛰길 원한다

기사입력 : 2019.06.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PSG)가 생각을 바꿨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려는 야망을 접고 행복 축구에 더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네이마르의 FC바르셀로나 복귀설로 뜨겁다. 2년 전, 세계 최고 이적료를 2억2200만 유로(약 2927억원)로 갱신하며 PSG로 향했던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번 이적설에 앞서 바르셀로나를 집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에서 숱한 구설수에 시달린 것과 달리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바르셀로나 생활을 그리워한다. 여기에 마음에 맞는 동료와 뛰는 것도 메리트다.

특히 리오넬 메시 그늘에서 벗어나 세계 최고를 노렸던 네이마르는 다시 메시 품을 바라고 있다. 스페인 언론 '엘파이스'는 25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도망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무엇보다 메시와 발롱도르 싸움을 하기보다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더 우선한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메시의 생일에 맞춰 자신의 SNS 계정에 축하 인사를 남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스페인 언론은 이 시점에 네이마르의 축하는 분명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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