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수아레스가 이해하지 못할 행동으로 웃음을 샀다.
우루과이는 2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에서 치러진 2019 코파아메리카 C조 3차전서 후반 37분 카바니의 환상적인 헤딩골로 칠레에 1-0 승리를 거뒀다.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수아레스는 이날 공격을 시도하던 중 골키퍼의 선방에 핸들링 반칙을 주장하며 머리를 갸우뚱거리게 만들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우루과이는 2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에서 치러진 2019 코파아메리카 C조 3차전서 후반 37분 카바니의 환상적인 헤딩골로 칠레에 1-0 승리를 거뒀다.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수아레스는 이날 공격을 시도하던 중 골키퍼의 선방에 핸들링 반칙을 주장하며 머리를 갸우뚱거리게 만들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