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스페인 언론이 공개한 '레알의 음바페 영입 시기'.txt

기사입력 : 2019.06.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침착한 접근법으로 2020년 킬리안 음바페(20, 파리 생제르맹)를 품을 작정이다.

음바페는 화려한 개인기, 날카로운 골 결정력, 빠른 스피드를 고루 갖춘 최고의 공격수다.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 29경기에 나서 33골을 터트려 PSG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 챔피언스리그는 8강에서 멈췄지만, 4골 5도움을 폭발하며 명성을 떨쳤다.

지난 2016/2017시즌을 시작으로 단 3년 만에 프랑스를 정복하자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다. 음바페는 지난달 공개석상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이제 경력의 터닝 포인트에 진입했다"라며 거취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음바페의 발언에 축구계가 들썩였고, PSG는 뒷수습에 안간힘을 써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게 꼽힌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8/2019시즌 실패를 딛고 화려한 비상을 준비한다. 에덴 아자르, 에데르 밀리탕, 페를랑 멘디, 루카 요비치를 빠르게 영입해 달라질 모습을 예고했다. 음바페도 빠른 시일 내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구체적인 시점도 드러났다. 스페인 '마르카'는 25일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 시기를 2020년으로 세웠다"고 주장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이 음바페 이적 반대 의사가 거세 무리하게 이적을 추진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올여름 음바페 영입을 유보했지만, 포기하는 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0년 음바페 영입을 성사하기 위해 차분하게 접근할 방침이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은 음바페의 장기적인 관심을 위태롭게 할 어떤 실책도 피하고 싶어 한다"며 점진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