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 한 볼륨감’ S라인 뽐낸 치어리더
입력 : 2019.06.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현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주가 S라인을 뽐냈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다 탔당 ㅜ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터파크를 찾은 조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조연주는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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