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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한국 1팀vs유럽 2팀vs남미 1팀'...영덕의 왕은 누가?

기사입력 : 2019.08.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이제 정상까지 두 경기 남았다. 국내 팀으로는 중등연맹 대표팀이 유일하게 남아 우승에 도전한다.

경북 영덕에서는 글로벌유소년데이터플랫폼 ISDA 제14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가 무르익고 있다. 26일부터 닷새간 국내외 20개 팀이 겨루는 일정. 29일 오전에는 8강전으로 최후의 4개 팀을 가려냈다.

국내 팀끼리 빅뱅을 벌였다. 중등연맹에서 선발한 U-15 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에서 골든에이지 2차 영재센터 로 꼽은 U-14 대표팀이 격돌했다. 결과는 한 살 많은 중등연맹 대표팀의 4-1 승리.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와 목동중은 펠레스코어를 냈다. 소시에다드가 3-2 승리, 간발의 차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포르투갈 스포르팅CP 대 브라질 크루제이루EC. 각국을 대표하는 명문팀 유스 대결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각 뉴질랜드 웰링턴 피닉스와 추계중등연맹전 선발팀을 꺾고 4강에 들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루제이루는 이번에는 꼭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로 충만하다.

이번 국제대회는 29일 오후 4강 및 탈락 팀들의 순위 결정전을 거친다. 이어 30일 오전 9시 3/4위전, 오전 10시 30분 결승전을 치른다. 이 두 경기는 SPOTV 생중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 영덕 U-15 국제대회 4강 대진
중등연맹 대표팀(한국)vs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스포르팅CP(포르투갈)vs크루제이루EC(브라질)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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