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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독일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권창훈이 더 많은 발전에 기대를 걸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SC 프라이부르크는 2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권창훈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공식 계약기간과 이적료는 밝히지 않았지만, 등번호 28번을 달고 뛴다.
권창훈은 현재까지 몸 담았던 프랑스 리그앙 디종을 떠나 독일 무대에서 새롭게 도전한다. 많은 한국 선수들이 진출해 있고, 한국 축구 유망주 정우영과 한솥밥을 먹게 되어 기대감이 더 크다.
그는 “나는 이 팀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 거라 확신 했다”라며 프라이부르크에 큰 기대와 함께 이적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나는 새로운 나라에서 도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프라이부르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우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프라이부르크
독일 분데스리가의 SC 프라이부르크는 28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권창훈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공식 계약기간과 이적료는 밝히지 않았지만, 등번호 28번을 달고 뛴다.
권창훈은 현재까지 몸 담았던 프랑스 리그앙 디종을 떠나 독일 무대에서 새롭게 도전한다. 많은 한국 선수들이 진출해 있고, 한국 축구 유망주 정우영과 한솥밥을 먹게 되어 기대감이 더 크다.
이어 “나는 새로운 나라에서 도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프라이부르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우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프라이부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