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애인, 흠뻑 젖은 ‘볼륨 몸매’ 과시
입력 : 2019.07.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연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셰넌 데 리마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셰넌 데 리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가를 보내고 있는 셰넌 데 리마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셰넌 데 리마는 비키니를 입은 채 땀과 오일에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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