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직접 뽑은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즐라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팀을 뽑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명 모두가 즐라탄으로 채워진 선수단 명단이 담겼다. 즐라탄은 “나는 감독만 뽑으면 된다. 아마 감독도 즐라탄일 것이다”라며 자기애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즐라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팀을 뽑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명 모두가 즐라탄으로 채워진 선수단 명단이 담겼다. 즐라탄은 “나는 감독만 뽑으면 된다. 아마 감독도 즐라탄일 것이다”라며 자기애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