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치어리더, 일상 속 볼륨 몸매 ‘헉’
입력 : 2019.07.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그 울산현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의 볼륨 몸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정은 일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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