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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었다... 맨유, ‘1913억’이면 포그바 판다(英 90min 독점)

기사입력 : 2019.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26)를 판매할 준비가 됐다.

포그바는 '새로운 도전'을 시사했고,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 역시 ‘포그바가 원하는 걸 안다’고 떠날 뜻을 내비쳤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적극적이다. 특히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계속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90min’은 11일(현지시간) “맨유가 포그바 이적료를 설정했다. 1억 3,000만 파운드(1913억 원)를 지불할 팀이 나오면 매각에 응할 것”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유력 후보는 레알과 유벤투스다. 이 매체는 “특히 레알 지단 감독이 포그바 영입에 주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미 입단한 에덴 아자르보다 포그바가 우선순위였다는 말도 있다. 2021년까지 맨유와 계약돼있는데 본인의 탈퇴 의사가 강하다”고 전했다.

애초 맨유는 포그바 협상 자체에 응하지 않을 것을 공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방출은 없다’고 밝히며 문을 닫았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관건은 레알의 이적 자금 확보다. ‘90min’도 이를 우려했다. “레알은 이적 시장에서 3억 유로(3,969억 원) 이상을 지출했지만, 포그바와 계약할 의사가 있다. 가레스 베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이스코 등 다수 선수를 줄이려 시도 중”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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