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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베컴의 '7번' 고수한 그리즈만, 쿠티뉴 등번호 가로챌까

기사입력 : 2019.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8)이 캄프 누 입성을 눈앞에 뒀다.

그리즈만의 FC바르셀로나 이적을 두고 떠들썩했는데, 프랑스 ‘레키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 바이아웃 1억 2,000만 유로(1,589억 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그리즈만을 보호하기 위해 공식 입단식을 팬들 없이 조용히 치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1년 전 이적 해프닝, 혹시 모를 팬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서다.

남은 건 그리즈만의 등번호다. 그리즈만은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우상이다. 아틀레티코, 프랑스 대표팀에서 7번을 달았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2일 “그리즈만이 몇 번을 달 것인가?”라며 “그가 희망할 경우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주목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7번은 필리페 쿠티뉴다. ‘스포르트’는 “쿠티뉴는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만약 떠날 수 없다면 그리즈만은 다른 번호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리즈만의 우상은 베컴이다. 그동안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항상 7번을 요구해왔다. 때문에 이것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우려했다.

결정적으로 ‘스포르트’는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잔류는 불분명하다”면서도, “결국, 네이마르 획득을 실행할 경우에만 쿠티뉴가 거래에 포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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