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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중동행 앞둔’ 사리치, 수원과 결별 확정… 상주와 고별전

기사입력 : 2019.07.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중원의 핵 엘비스 사리치가 중동으로 떠난다.

수원은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사리치가 중동 구단으로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다음주 초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며, 14일 상주 상무전이 고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리치는 지난 2018년 여름 수원 입단 이후 현재까지 30경기 4골 8도움으로 맹활약 했다. 수원은 사리치로 인해 지난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으며, 올 시즌 부진했던 순위도 6위로 올라섰다.

그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수원 팬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리치는 승리라는 선물을 안고 아름다운 이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리치의 유력한 행선지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아흘리가 될 전망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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