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축구 스타의 걸그룹 애인
입력 : 2019.07.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리틀막스의 멤버이자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는 페리 에드워즈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에드워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에드워즈의 모습이 담겼다.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드워즈는 비키니를 통해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와 매끈한 속살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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