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다 보여’ 속살 드러낸 치어리더
입력 : 2019.07.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탓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서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숙은 비키니 사이로 뽀얀 속살과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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