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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낙동강 폭격기!...데뷔전 앞둔 제리치, 경남 승리 이끈다

기사입력 : 2019.07.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낙동강 폭격기 제리치가 경남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경남은 20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이하 K리그1) 2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남은 지난 10라운드 제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비록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제주가 먼저 승점을 챙겼으나, 경남과 제주 간의 긴장감은 언제나 팽팽하다.

양 팀의 역대 통산 전적은 10승 13무 10패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3무 3패로 경남이 근소한 차이로 우세하다.

지난 해 경남과 제주는 각각 2위와 5위로 만족스런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올 시즌 양 팀은 비슷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경남은 11위, 제주는 10위에 머물러 있으며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이에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승점 6점’ 경기다.

지난 월요일 경남은 작년 K리그1 득점왕 2위 출신인 제리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경남 이적과 함께 소양강 폭격기에서 ‘낙동강 폭격기’로 탈바꿈한 제리치는 경남의 반등을 위한 변화 요소이다.

제레치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발재간과 압도적인 제공권은 작년 경남 돌풍의 중심이었던 말컹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의 잠재능력을 파악하고, 이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김종부 감독 밑에서 제리치가 어떠한 플레이를 만들어갈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경남은 홈경기를 찾을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제주전과 8월 10일 성남전에는 ‘경남FC 워터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일부 관중석에 워터 캐논이 설치된다. 또한 DJ와 함께하는 여름 음악 및 EDM 뮤직파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헌혈 참여 독려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레드 캠페인’부스와 경남FC <헌혈을 부탁해> 프로젝트의 일환인 ‘헌혈팔찌 만들기’ 부스가 설치된다. 경남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다음 성남전까지 헌혈증서 1,004개를 모으는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 경남 선수단 팬싸인회도 즐길 수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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