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대전시티즌,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경기장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2019.07.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대전시티즌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프로스포츠의 사회적 책임활동 이행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장 일회용컵 줄이기’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마련됐다.

대전은 2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수원FC와의 홈경기 관람객에게 다회용컵(리유저블컵) 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에서 일회용컵에 옮겨 담아 판매하는 음료나 주류 구입시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고 관람객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구단 공식 SNS 및 전광판을 통해 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다회용컵은 기존 플라스틱과 다르게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컵과 라벨 필름 모두 폴리프로필렌(PP) 단일 소재를 사용해 온도에 따른 변형이 적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 친환경 인증, BPA(비스페놀 A) FREE 인증, 식품안전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받은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내용물과 관계없이 환경호르몬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은 다음 홈경기인 27일에도 21일 배부된 다회용컵의 경기장 내 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사용을 독려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다회용컵 배부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티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대전시티즌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