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치어리더, 볼륨감 뽐낸 ‘아찔’ 옆태
입력 : 2019.07.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 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죠리퐁라떼 핵마싯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숙은 일상 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옆태를 통해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