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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369억으로 인하... PSG는 바르사 기다린다(스포르트)

기사입력 : 2019.07.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3억 유로(3,947억 원)에서 1억 8,000만 유로(2,369억 원).’

네이마르(27, 파리 생제르맹)의 몸값이 떨어졌다. 스페인 ‘스포르트’가 30일 1면에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FC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돌고 있다. PSG 내 불화설, 잦은 부상, 파리 생활에 염증을 느낀 그가 2년 만에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회를 꿈꾼다. 현재 중국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했지만, 재활로 인해 30일 중국 수저우에서 열리는 시드니FC전에 나서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스포르트’는 “PSG가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깎았다. 여전히 협상 문을 열고 있지만, 선수 간 거래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PSG는 오직 현금만으로 네이마르를 품겠다는 의지다. 무려 ‘1,578억 원’이나 떨어졌다. 바겐세일 수준이다.

이 매체는 “PSG 수뇌부에서 네이마르 이적 추진을 위한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네이마르 이적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바르셀로나가 제니트 상트페테부르크와 말콤 이적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적료로 4,100만 유로(540억 원)가 책정됐다. 네이마르 몸값에 턱 없이 부족하나 어느 정도 보탤 수 있다.



사진=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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