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글래머’ 리버풀 여신 등극한 모델
입력 : 2019.08.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의 열렬한 팬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나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나는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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