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에버턴이 유벤투스로부터 모이스 킨 영입을 확정지었다.
에버턴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킨 영입을 확정했다. 이적료는 공개할 수 없고 계약기간은 5년이다. 킨은 2024년 여름까지 에버턴에서 활약한다"고 전했다.
킨은 이탈리아에서 잠재력이 큰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등이 버틴 유벤투스 공격진 틈을 파고들기 힘들었다. 기회를 얻기 위해 에버턴 이적을 결심했다.
에버턴은 안드레 고메스, 요나스 뢰슬, 파비안 델프 등에 이어 킨까지 영입하며 2019/2020시즌 준비를 마쳤다.
킨은 “에버턴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 에베턴과 나는 미래를 바라본다. 항상 팀을 위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버턴
에버턴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킨 영입을 확정했다. 이적료는 공개할 수 없고 계약기간은 5년이다. 킨은 2024년 여름까지 에버턴에서 활약한다"고 전했다.
킨은 이탈리아에서 잠재력이 큰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등이 버틴 유벤투스 공격진 틈을 파고들기 힘들었다. 기회를 얻기 위해 에버턴 이적을 결심했다.
킨은 “에버턴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 에베턴과 나는 미래를 바라본다. 항상 팀을 위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버턴
